오늘은 이프로램을 한지 2일째다 오늘 강사분은 송희 선생님이셨다. 맨처음 선생님 프로필에 음악에 관련되서 나와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수업하실떄 멜로디언으로 모둠마다 계이름에 맞추어 화음을 만들어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셨다. 오늘은 시간관리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자기진단을 통해 내가 지금 어떤상태 인지알았고 계획을 세워 생활해야 한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다. 프로그램에서 무슨일을 할때 시간이 없어서 그랬다라는 말이 변명이라는것이나왔다. 이구절로 내가 이말을 했을때를 떠올랐고 부끄러웠다. 마지막 즈음에 메모를 하면 좋은점에 대해 크게 3가지 정도를 알고 15분이라는 짜투리시간을 활용하면 생각지도 못한일을 할수있다는것을 알았다. 나는 여태 시간의 소중함을 모르고 께획표 없이 생활 했던것이 내 발목을 잡지 않았을까 싶다. 앞으로 3일 남았는데 그때 마다 큰깨달음을 얻어 갔으면하고 오늘부터라도 계획표를 세워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효율적으로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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