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진행한 어린이세종 가족캠프의 마지막은 하루를 돌아보는 성찰과 가족들이 협동하며 모은 스티커를 기반으로 시상을 하는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참가한 모든 가족이 가족의 활동 특성에 따라 소통상, 협동상, 창의상, 행복상, 긍정상 등의 상을 하나씩 받았습니다.
그리고 스티커를 많이 모은 두 조에 속한 가족은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상장과 함께 부상을 함께 받은 가족들의 기뻐하는 모습은 힘든 하루를 보냈음에도 보람으로 가득 찬 하루였습니다.
가족캠프에 참가한 모든 가족과 담당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와 함께 가족캠프를 신나고 즐겁게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면서 즐기는 캠프로 만들어 최고의 만족도를 얻는데 큰 역할을 해주신 소통교육연구소의 임장한 교수님, 장정윤 실장님, 이영재 코치님, 유문정 코치님, 박은애 코치님, 채은경 코치님께도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고맙습니다.